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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CEO] 주식회사 쿠 퍼실리테이션 그룹 구기욱 대표
등록일 2017-04-10 오후 12:29:53 조회수 333
E-mail koofa@koofacilitation.com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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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주식회사 쿠 퍼실리테이션 그룹 구기욱 대표
구성원의 잠재력 극대화로 조직의 가치를 높이다
2017.04.05 18:14 입력

 


구성원의 잠재력 극대화로 조직의 가치를 높이다

내재적 동기와 창의력을 발휘시키는 퍼실리테이션으로 공유가치창출에 주력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권위주의적 문화에 영향을 받아 자유 속에서 책임을 지기보다 지도자에게 명령받는 데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시적인 부분에서 ‘자유로부터의 도피’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소통과 창의성이 필요한 오늘날, 이러한 현상은 조직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조직의 구성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사 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을 전파하는 구기욱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주인의식을 만들어 내는 퍼실리테이션


‘일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은 회의나 교육 등의 조직 구성원들이 좀 더 쉽게 소통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최상의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게 목적이다. 서울 강남에 있는 주식회사 쿠 퍼실리테이션 그룹(이하 KOOFA)은 조직과 공동체 구성원의 잠재력과 열정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을 전파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많은 조직의 리더들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정권을 쥔 리더는 결과도출을 위한 과정을 정하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독재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과거서부터 고착화되어온 수직적 위계 사상이 구성원들의 주인의식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이는 협력을 통해 최상의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조직의 공통적 목표를 저해시키는 요소다. 더불어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한 조직과 그룹에게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한 이유다.


구기욱 대표는 사람의 인간관에 대한 균형을 강조하며 수많은 조직에게 공유가치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구 대표는 인간에게 경쟁심과 이타심이란 두 가지 측면의 본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을 엄격하게 보고, 자신의 잘못보다 상대방의 잘못이 크다고 본다. 이러한 경향은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심리이고 본능이지만, 누군가의 중재가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더불어 구 대표는 이타적인 면 역시 누구나 갖고 있는 부분이기에 두 가지의 인간관을 받아들여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면 균형이 맞춰진다고 전했다. 균형을 조율한 후 그는 조직에게 협력이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논의의 순서를 제시한다. 우선 그는 구성원들 스스로 조직의 공통된 목적에 관해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밑바탕이 되어야 조직원들의 응어리져있던 마음의 소리를 녹여내어 밖으로 표출할 수 있고 문제에 관해 최적의 솔루션이 도출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와 자세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회의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의견과 데이터를 토대로 유불리를 따집니다”라며 “따라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정서처리가 중요합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이런 것이 생겨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해줄 도구와 기술을 갖춰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론의 차이를 줄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퍼실리테이션은 점차 다수의 조직에게 필요성을 제시하며 확산되고 있다. 의견 차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토대로 얻은 성과에 대한 믿음이 단순 이윤추구의 목적을 떠나 효과적인 인간관계 구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외국과 비교해 퍼실리테이션 방법론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편에 속한다. 이에 구 대표는 기업, 국가, 공동체의 발전을 비롯해 국가 성장의 밑거름은 조직의 화합에 있다고 말하며, 퍼실리테이션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민주적인 방법이 기초가 되면 조직의 잠재력은 더욱 상승합니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조직은 진정한 공유가치창출을 이뤄갑니다”라며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조직을 넘어 사회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퍼실리테이터로서 이러한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구 대표는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워크숍 성공사례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 구 대표는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통해 조직이 상품 개발, 마케팅, 갈등 해결 등 다양한 문제를 구성원들 스스로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는 조직의 화합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공유가치창출의 모범이 되는 퍼실리테이션 그룹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는 관계의 지속성과 깊이에 많은 영향을 준다. 지속되는 신뢰 의지야말로 관계 개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구기욱 대표도 사람을 신뢰할 의지에 중점을 두고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한다. 우선 그는 구성원들에게 사람을 신뢰할 의지에 관해 설명한다. 상대를 의심하는 마음가짐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가치를 심어주기 위함이다. 이후 구 대표는 인간의 선한 본성과 퍼실리테이션의 가치를 믿는지 안 믿는지 그 진정성을 항상 생각한다.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퍼실리테이션은 가치에 대한 믿음과 진심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는 이를 토대로 회의의 중심에서 결과를 결정하지 않고 모든 의견에 대한 중립을 지키며, 구성원들이 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구 대표는 “주인의식을 강요하지 않고 만들어 내는 것이 퍼실리테이션입니다. 사람의 참여로 방법을 찾는 퍼실리테이션은 서로 간의 이해가 중요합니다”라며 진정한 퍼실리테이션의 본질에 관해 설명했다.


사람은 누구나 퍼실리테이터를 할 수 있다는 게 구 대표의 지론이다. 그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좋은 자세와 효과성을 지향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에, 퍼실리테이션의 장점만 깨닫게 된다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전했다. 실제 구 대표 역시 과거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효과를 직접 깨달은 후로부터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지금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퍼실리테이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다. 


현재 구 대표는 KOOFA 임직원들과 노력으로 얻어낸 과실을 독점하는 것이 아닌, 퍼실리테이터를 꿈꾸는, 혹은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 위해 퍼실리테이션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더불어 그는 지금 가지고 있는 퍼실리테이션에 대한 핵심기술을 더욱 깊이 연구하여 타 국가가 실현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이 기술을 토대로 넓게는 인류사회에 보탬이 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대표는 “퍼실리테이션이 점차 대중에게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 저희가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라며 “국가 성장에 일조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 민주주의 정착에 주력하는 퍼실리테이션 그룹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진정한 공유가치창출의 모범이 되고자 굳건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구기욱 대표. 그의 진심과 전문성이 뒷받침 되어 한국이 퍼실리테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국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천우인 기자 CJdndls@issuemaker.kr

문링크:http://www.issuemaker.kr/news/view.html?section=101&category=152&no=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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